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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성자는 필수정보(파라미터)를 받고 메모리를 할당해서 객체를 생성하는 책임을 가진다. 반면에 초기화는 이렇게 생성된 값들을 활용해서 외부 커넥션을 연결하는 등 무거운 동작을 수행한다. 따라서 생성자 안에서 무거운 초기화작업을 같이 해주는 것보다는 객체생성과 초기화를 나누는 것이 좋다. 📌빈 생명주기 스프링 컨테이너 생성 -> 스프링 빈 생성 -> 의존관계 주입 -> 초기화 콜백 -> 사용 -> 소멸전 콜백 -> m 스프링 종료 의존관계 주입 때매 초기화 관리가 필요하거나 소멸 전에 해줄게 있으면 @PostConstruct, @PreDestroy를 사용해서 관리하자~ 의존관계 주입이 완료되거나 죽기 직전에 스프링 빈 안에 있는 메서드를 호출해주는 기능

📌 엔티티의 이름은 jpql querydsl등에서 사용되니 @table추가해서 이름 바꿔주는구나 .. 테이블의 이름은 jdbc,sql mapper에서 씀! 📌entity에서 @noargsconstructor(access = AccessLevel.PROTECTED)한 이유 오브젝트 매핑할 때 말고 외부에서 빈생성자 생성 못하도록 막기 위해 📌 Live Template psvm같은 것들 만들어 주는 기능!! 요긴하게 쓰일 것 같다 세팅 -> Live Template 검색 -> java에서 +로 추가해주기! -> Abbreviation에서 원하는 단축키명 쓰고 -> 내용에다가 원하는 거 쓰고 -> $$도 활용하기 커서 위치 지정? 그런 느낌 📌 도커 도커 설치 명령어..? 터미널에다가 docker치면 도커관련..

📌 쓰레드.. run()메소드 호출 안하고 start()메소드 호출 하는 이유 다중쓰레드는 Heap, Code, Static 영역은 공유하지만 스레드 별로 각기 다른 Stack 영역이 존재 :run()메소드는 단순히 오버라이딩을 한 메소드를 호출하는 것 그냥 순차적 처리하게 됨 start()메소드로 실행하면 새로운 스택 영역을 만들어서 동시에 처리 가능해짐 (JVM이 새로 만들어줌) 📌쓰레드풀! 자바에서 쓰레드 풀 다뤄보기 프로세스와 쓰레드 쓰레드는 프로세스 내의 작업 흐름이다. 프로세스는 최소 1개의 쓰레드를 가지고 있으며, N개의 쓰레드를 생성하여 동시에 작업이 처리 되도록 구성할 수 있다. 이렇게 프로 hudi.blog 📌스프링부트.. 스프링부트애플리케이션에서 @SpringBootApplicatio..

📌생성자 -> 연관관계매핑시 업데이트 발생 create도 하는데 update도 한다? ->단일책임 원칙 어긋남 생성자에 연관관계 매핑하는 것보다 연관관계 편의 메소드 사용하는 것이 더 좋음 📌 dto에 넣을땐 서비스단에서 for문 돌리든, dto 생성자에서 for문 돌리든 상관 없음 📌보드낫파운드 익셉션, 유저 낫파운드 익셉션 이런 것들은 not found exception으로 퉁쳐도 됨 보드낫파운드 유저낫파운드 이런식으로 하면 예외가 너무 불필요하게 많아서 지저분해짐 📌메소드 주석은 /** */ 로 다는 것 추천 거기 뜨는 파라미터 리턴값에 넣어주기 서비스단은 특히나.. 서비스 인터페이스에 주석다는 것 ㄱㅊ 📌 엔티티 order라서 예약어 걸릴 땐 @Table ("name~~ orders")로 해서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