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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_dev
사내 서버 도커에서 돌고 있는 postgreSQL dump 뜨기 흐름 1. 서버 원격 접속 (ssh)2. Docker안에서 돌아가는 postgreSQL 접속 3. Docker 내 Dump 파일 생성 4. Docker 밖으로 끄집어내기 5. 로컬로 옮기기 1. 서버 원격 접속 (ssh)ssh [아이디@IP]비밀번호 입력 2. Docker안에서 돌아가는 postgreSQL 접속sudo docker ps - docker ps 명령어를 통해 postgreSQL 컨테이너 ID를 알아낸다. sudo docker exec -it 컨테이너ID /bin/bash - 이후 docker postgreSQL에 접속 3. Docker 내 Dump 파일 생성pg_dump -U 유저 -d 데이터베이스 -f 파일이름.sql..
엘라스틱 서치 라이센스 관련해서 좀 찾아보려니까 비용 관련해서는 제대로 된 자료가 안나오고 다 똑같은 말만 무한 반복.. 오픈소스 라이센스 관련 공공기관 홈페이지 답변도 뭔가 시원찮은 느낌이라 결국 엘라스틱서치 한국지사에 전화해가면서 자세히 알아봤다. 생각보다 너무 비싸서 놀랐다. 많은 회사들이 사용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 회사들은 7.1 이전 버전인 오픈소스 버전을 사용하는 걸까..? 아니면 진짜 천만원씩 내고 하나..? 아니면 적은 양의 데이터를 구독제 형식으로 사용하나..? 궁금증이 늘었다. 만약 회사 서비스에 적용한다면 7.1 이전 오픈소스 버전이나 7.1이후 버전을 Fork해서 만든 아마존의 OpenSearch를 사용해야할 것 같은데 어떻게 할지는 아직 모르겠다. Elastic Searc..
https://tw-dev.tistory.com/151 Schema 여정기 Multi-Tenancy(feat. PostgreSQL) * PostgreSQL에는 Schema라는게 존재한다. MySQL에서는 Schema가 테이블을 의미하지만, PostgreSQL에서는 테이블의 집합을 의미, 하나의 데이터베이스를 논리적으로 나누는 개념이다. -> MySQL의 논리 데이터 tw-dev.tistory.com 앞전 멀티테넌시 관련해서 추가 요청 사항이 생겼다. 필터 단계에서 처리하는 것 외에도 컨트롤러에서 파라미터를 통해서 스키마를 바꿔줘야하는 경우가 생겼다. 처음에는 컨트롤러에서 해당 부분을 따로 처리했는데 그러다 보니까 너무 반복되는 코드가 많아진다는 걸 느꼈다. 마침 전에 공부했던 AOP와 커스텀 어노테이션이..
View Table : 데이터가 아닌 SQL 을 저장하고 있는, 보여주는 것 만을 목적으로 하는 테이블 -> 따라서 원본 테이블의 데이터가 변경되면 뷰 테이블에도 해당 변경 사항이 즉시 반영됨 장점 : 다른 쿼리나 뷰에서 재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개발 생산성 향상 -> 반복적인 작업이나 복잡한 쿼리의 경우 View Table을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 단점 : 뷰 테이블 생성 이후 수정 어려움 -> 삭제 후 다시 만들면 됨, 어차피 뷰 테이블은 가상 테이블이니 타격 X 현재 회사 프로젝트에서 View Table을 만드려는 이유 : Admin Admin 역할 특성 상, 모든 회사 스키마의 값을 조회하는 경우 많음 이경우, 다중 스키마의 테이블을 하나의 엔티티로 ORM 매핑하는 것은 어려움 Client의 경우 ..